2009년 5월 18일 월요일

나의 능력되신 하나님 시편 81편 묵상


나의 능력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.
내 마음의 여러 악기로 찬양합니다.

애굽과 출애굽 동안의 삶을 통해
주님의 교훈하신을 이 아침에 새겨봅니다.

너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므로 구원하였고
천둥 소리 가운데서 너에게 응답했고
므리바 물가에서 너를 시험하였다.

이젠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너는 나에게 복종하라.
나의 백성아, 이젠 내뜻에 따라 살아 가거라.
내가 너희의 원수들을 쳐부수고 칠 것이다.

너는 입를 크게 벌려 힘껏 부르짓으라
너의 부름짖음에 응답으로 채워주겠다.

내가 또 밀의 아름다운 것과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
배부르게 먹고 만족케 할 것이다.

==============

특별히 내 삶에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에 대해
나의 하나님이 간섭하셔서 해결해 주길기도한다.



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