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향에서 부르짓는 나의 기도
나의 곤고함을 하나님께 부르짓습니다.
내가 더 열심으로 주를 찾겠나이다.
내가 손을 들고 찾겠나이다.
내 영혼이 주님의 것으로 채워지길 원합니다.
내 영혼이 주님으로 위로 받기 원합니다.
하나님을 생각해도 근심과 걱정이 가시지 않습니다.
그래서 잠못이루는 밤에 주님을 기억하고 묵상하며 찬양합니다.
1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
2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
3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(셀라)
4 주께서 나로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
5 내가 옛날 곧 이전 해를 생각하였사오며
6 밤에 한 나의 노래를 기억하여 마음에 묵상하며 심령이 궁구하기를
7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,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,
8 그 인자하심이 길이 다하였는가, 그 허락을 영구히 폐하셨는가
9 하나님이 은혜 베푸심을 잊으셨는가, 노하심으로 그 긍휼을 막으셨는가 하였나이다 (셀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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